샨테와 해적의 저주
플레이 타임 6시간, 일반(?) 엔딩 완료
전작과 마찬가지로 매트로바니아 스타일중에서 가장 라이트한 게임
전작보다 루트의 재활용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반대로 쓸데 없이 한번 가봐야되는 구간은 늘었다.
난이도도 조금 쉬워진 편, 그렇기 때문에 캐쥬얼하게 즐기기에는 좋지만
기존 액션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 해본 사람들에게는 도전욕구를 자극하기에 좀 부족한 편이고
스토리 진행이나 퀘스트 구조들도 굉장히 저연령틱(?)하거나 단순하다.
5/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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