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를 보고 신나는 총질액션을 기대하고 구입했습니다.
초반에는 불릿타임을 이용해서 나름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지만,
후반에 복잡한 조작을 패드로 자유롭게 컨트롤하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아마 키보드 마우스로 하면 조금더 자기가 원하는 조작을 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액션의 깊이는 크게 없지만 나름 시원시원하게 총질하면서 즐길수 있는 가벼운 게임이었습니다.
레벨디자인도 심플하게 잘 만든것 같네요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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