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즈 디스 시트 테이큰?
플레이 타임 5시간, 엔딩 완료
귀여움으로 힐링하지만 '한 방'이 아쉬운 퍼즐게임
한정된 공간안에 각각의 개체들을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배치를 해야되는 퍼즐게임.
깔끔하고 귀여운 비쥬얼과 말랑말랑한 애니메이션으로 보고만 있어도 귀여운 느낌.
머리아프게 어려운 난이도의 퍼즐도 없어서 아주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방식이지만 전체를 아우르는 주인공과 간단한 스토리가 있어서
게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단순히 캐릭터의 자리만 찾아주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배경과 장치를 활용하거나 사물의 배치를 맞추는등 약간의 변형퍼즐도 존재하긴 하지만,
뛰어난 퍼즐게임이 가지고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느낌은 많이 부족했다.
깔끔하게 몇시간 즐기기에는 좋지만 수작으로 나아가는 한 발짝이 아쉬운 힐링퍼즐게임
6.7/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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