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 (Devotion)
공포게임 역할에 충실한 게임
심리적 공포도 있고 깜놀요소도 있고
스토리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엔딩도 썩 나쁘진 않았음
거기에 OST도 괜찮았고 딱히 흠잡을데가 없었던거 같네요
플레이타임도 공포게임치고 길지도 않고 적당적당
공포게임을 워낙에 싫어하는 편이라 초반에 공포감이 극에 달해서 몇번을 멈추고 싶었으나
후반에는 오히려 그런 공포는 좀 덜한편
그래도 공포게임은 더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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