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1회차 마스터 모드 클리어
많은 사람들에게 스위치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리우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발매 되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플레이를 해보았다.
머리속 이미지로는 굉장히 미려한 카툰랜더링 세계였는데
실제로 보니 크게 거슬리진 않았지만 생각했던것보단 비쥬얼이 약간 투박하고
프레임드랍도 자주 일어나는 바람에 스위치의 성능을 탓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오픈월드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요즘 오픈월드 게임이 비슷비슷한 퀘스트
(누구 잡아라, 뭐 모아와라, 어디 갖다줘라) 의 반복반복이기 때문이다.
사실 젤다 뿐만 아니라 다른 잘 만든 오픈월드 게임도
퀘스트의 반복적인 틀에서 크게 벗어나있진 않지만
웰메이드 오픈월드 게임들의 차이점은 그 반복적인 심부름을 얼마나
스토리로 잘 감싸느냐 (혹은 잘 녹이거나 숨겨서 플레이어를 현혹시키느냐)인듯 하다.
젤다같은 경우는 거기에 더해 넓은 필드에도 많은 곳에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대기시켜놓았고
언덕을 기어올라갈 수 있는 기능덕분에 같은 곳을 가려고 해도 그 방법이 아주 자유로웠다.
시리즈 특성상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스토리부분에서도 다채로운 종족들과
이야기가 라이트하긴 하지만 알기쉽게 잘 들어있었다.
전투부분은 액션으로서는 깊이가 조금 얕았지만 젤다 특유의 타격감은 여전히 잘 살아있었고,
RPG적인 측면에서는 주변 다양한 사물을 이용한다던가 불이나 물 번개등 속성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있었다.
또한 게임에 들어있는 수많은 퍼즐들도 풀이법이 굉장히 재미난편이다.
발매시기가 조금 지났고 느긋하게 온전히 즐기진 못했기 떄문에
높은 기대감을 다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이 게임이 잘만들어졌다라는 느낌은 게임 곳곳에서 꽤나 자주 느낄 수가 있었다.
8.5/10점
트위치 다시보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1 - 준팔 on T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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